▲ 맘스터치에서 난동 부린 여성
모자와 마스크를 쓴 여성이 패스트푸드점 맘스터치 계산대 위 현금함을 거칠게 뒤엎고, 집기류를 마구 집어던집니다.
직원을 향해 위협적인 행동을 이어가자 매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됩니다.
"어머어머 미친 거 아니야?" 여성은 분을 참지 못하는 듯 직원에게 달려들더니 목을 조르려 시도합니다.
남성 직원이 제지하자 그제야 폭행을 멈춥니다.
"뭐하는 거야!" 당시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음료 리필이 규정상 안 된다고 안내하자, 해당 여성이 일방적으로 폭주하기 시작했다"고 상황을 전했습니다.
실제 사건 당일 해당 지점에서 근무하고 있었던 직원은 "여성이 처음부터 반말로 주문하며 일부러 콜라를 쏟은 뒤 콜라를 리필해달라고 하고 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해당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하며 논란이 커지자 맘스터치 가맹본부가 공식 입장문을 내고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본부 측은 "해당 사건은 약 6개월 전인 지난해 10월 한 가맹점에서 발생한 사안"이라며, "당시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재 관련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본사는 이번 사건으로 정신적, 영업적 피해를 본 가맹점주와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법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가맹점이 원할 경우 본부 차원에서 직접 민형사상 고소와 손해배상 청구 등 법적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도 밝혔습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현장 근무자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며, "과거 사건이 다시 회자되면서 해당 가맹점이 겪고 있는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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