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부, 통일교육 기구 새 명칭 공모
통일부가 통일교육 기구 명칭 변경을 위한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통일부는 '통일관', '지역통일교육센터', '통일교육위원'의 새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통일교육 기구 명칭 변경 추진은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의 가치와 의미를 담아 국민에게 친숙한 이름으로 바꾸라는 정동영 장관의 방침의 따른 것이라고 통일부는 설명했습니다.
통일관은 북한 및 통일에 관한 자료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전국에 13곳이 있습니다.
통일부, 자치단체, 민간단체 등이 운영합니다.
지역통일교육센터는 지역 내 연구기관이나 민간단체가 통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통일부가 2년마다 공모를 거쳐 지정합니다.
통일교육위원은 '통일교육 지원법'에 따라 통일교육 활동을 수행하도록 통일부가 위촉합니다.
통일교육 기구의 새 명칭 공모는 다음 달 19일까지이며, 14세 이상 국민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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