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오전 10시 31분 충북 옥천군 옥천읍 삼양리의 한 도로에서 A(70대) 씨가 몰던 25t 화물차가 코레일 직원들을 태운 45인승 버스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탑승하고 있던 37명 중 2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A 씨와 버스 기사도 경미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버스는 당시 코레일 신입사원 연수 과정의 일환으로 옥천에 위치한 철도 이원성역을 방문한 뒤 영주교육원으로 향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갑자기 끼어든 승용차를 피하려 급정거했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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