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 구급차
인천 강화도에서 1t 트럭이 논고랑으로 떨어져 70대 운전자가 숨지고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딸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어제(18일) 오후 4시 35분쯤 인천 강화군 양사면 북성리 도로에서 70대 남성 A 씨가 몰던 1t 트럭이 논고랑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동승자인 A 씨의 딸 40대 B 씨가 다리와 팔 등을 다쳤습니다.
A 씨가 몰던 트럭은 커브 길에서 중앙선을 넘은 뒤 논고랑으로 떨어지면서 전도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음주나 약물 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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