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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레바논과 평화여정 시작…헤즈볼라와 싸움은 미완"

네타냐후 "레바논과 평화여정 시작…헤즈볼라와 싸움은 미완"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레바논과의 평화로 가는 길이 멀지만 이미 그 여정이 시작됐다고 선언하면서 이번 휴전이 헤즈볼라 소탕을 위한 전략적 과정임을 강조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레바논 휴전 발효 첫날인 현지시간 17일 영상 성명에서 레바논과의 10일간 휴전 결정을 언급하면서 "우리는 한 손에 무기를 들고, 다른 한 손은 평화를 위해 뻗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휴전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요청에 따른 것임을 강조하며 "레바논 정부와 협력해 외교·군사적 해법을 동시에 진전할 기회를 얻은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그는 전쟁의 최종 목표가 헤즈볼라의 완전한 해체라고 강조하면서 "이 목표는 내일 당장 달성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지속적인 노력과 인내, 그리고 외교 무대에서의 정교한 항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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