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파이터'는 1993년, 춘리의 제안으로 다시 격투장에서 맞붙게 된 숙명의 라이벌 류와 켄 마스터즈가 목숨을 건 배틀 로얄 속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의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오락 액션 영화다.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는 1987년 첫 출시 이후, 3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전 세계의 사랑을 받으며 지금까지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대전 격투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를 원작으로 한다. 이 게임은 전 세계적으로 5,600만 장 판매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역대 최고 수익을 올린 게임 프랜차이즈로 손꼽힌다.
영화로 재탄생한 '스트리트 파이터'는 게임의 명성을 뛰어넘을 압도적인 액션 스케일과 다채로운 매력의 캐릭터, 탄탄한 스토리를 예고했다.
공개된 1차 예고편은 1993년 세계 최고의 파이터들이 모여 챔피언을 가르는 '월드 워리어 토너먼트'의 화려한 무대로 시작되어 눈길을 모았다.
'스트리트 파이터'의 연출은 독창적이고 파격적인 연출로 주목받았던 코미디 영화 '배드 트립'과 게임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시리즈 '트위스티드 메달'를 연출하고 유수의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거머쥐었던 '성난 사람들]' 시즌2의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키타오 사쿠라이가 맡았다. 여기에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DC 히어로 영화 '블랙 아담', 넷플릭스 첩보 시리즈 '더 리크루트'를 통해 액션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노아 센티네오가 화려했던 과거의 명성을 잃은 스트리트 파이터 켄 마스터즈 역할을 맡아 또 다른 변신을 선보인다.
켄 마스터즈의 라이벌 류는 영국의 무술 액션 드라마 '워리어'에서 압도적인 절권도 액션을 선보였던 앤드류 코지가 맡는다. 여기에 '배드 지니어스', '프레젠스'의 칼리나 리앙이 춘리 역을, WWE 프로레슬러이자 '분노의 질주: 홉스 & 쇼'의 조 로만 레인즈 아노아이가 아쿠마 역으로 분한다.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는 10월 극장 개봉한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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