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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장동혁, 귀국 사흘 미뤄…"공항서 미국 국무부 연락 받아"

'방미' 장동혁, 귀국 사흘 미뤄…"공항서 미국 국무부 연락 받아"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미 연방의회 지한파 모임 '코리아 코커스'에서 활동하는 조 윌슨 하원의원과 면담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미국을 방문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귀국을 사흘 미뤘습니다.

박준태 당 대표 비서실장은 오늘(1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가 당초 오늘 오후 늦게 귀국할 예정이었는데, 일정이 좀 늦어져서 귀국을 변경됐다"며 "오는 20일 새벽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박 비서실장은 "당초 공항까지 이동해 수속을 밟고 있었는데, 특별한 사정이 생겨 다시 일정 늘리게 됐다"며 "(미국) 국무부 쪽 연락을 받고 일정을 늘리게 된 것으로 이해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JD 밴스 미국 부통령 또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등 예측을 언론에서 많이 하시던데, 그런 미팅은 아직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습니다.

장 대표는 당초 지난 14일 출국해 2박 4일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었지만 일정을 앞당겨 지난 11일 워싱턴DC로 출국해 일정이 5박 7일로 늘어 오늘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었습니다.

귀국이 미뤄지면서 장 대표의 미국 체류 기간은 8박 10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사진=국민의힘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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