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의 다음 협상이 주말에 열릴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6일, 백악관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란과의 협상에 많은 진전이 있고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7일 합의한 '2주 휴전'이 '연장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다'고도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기간은 오는 21일까지입니다.
양국은 지난 11일 파키스탄에서 첫 협상을 했지만 결렬된 상태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는 데 동의했으며 농축 우라늄을 미국에 내놓는 데도 동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합의해 곧 발효되는 열흘 간의 휴전에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도 포함되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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