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뿌리며 복을 기원하는 중국 윈난성의 대표 축제 포수이절 현장입니다.
그런데 축제 현장을 지나던 흰색 차 한 대가 인파에 가로막히는데요.
순간 몰려든 사람들이 차량 문은 물론, 트렁크까지 강제로 열어젖히더니 안으로 물을 들이붓기 시작합니다.
당시 차 안에는 운전자의 부모가 타고 있었고 갑작스러운 물세례에 흠뻑 젖은 채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합니다.
급기야 차량의 전기장치에서 연기까지 피어올랐다는데, 운전자는 차량 점검 후 중대한 결함이 확인될 경우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영상이 확산하자 현지 당국은 축제의 원래 의미를 훼손하는 비문명적 행위라며 단속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출처 : X @samin277458·@Shenxiao123971·@Robust_yy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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