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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쓰레기 '와르르'…수거업체 '황당 보복'

하루아침에 내 집 앞이 쓰레기장이 된다면 얼마나 황당할까요?

미국에서 벌어진 소동부터 확인해 보시죠.

한 주택 앞에 쓰레기 수거 차량이 서 있습니다.

그런데 수거를 하는 게 아니라, 차량 뒤편을 들어 올려 적재돼 있던 쓰레기를 그대로 쏟아붓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한 쓰레기 수거 업체가 요금을 내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객 집 앞에 쓰레기를 대량 투기한 건데요.

순식간에 집 앞은 쓰레기 더미로 아수라장이 됐고 이후 쓸만한 물건을 찾으려 쓰레기를 뒤지는 사람들까지 몰리면서 일대가 엉망이 됐습니다.

영상이 확산하자 도를 넘은 보복이라는 비판과 함께 미납한 고객의 책임도 있다는 의견이 맞서며 논쟁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결국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해 쓰레기차 운전자에게 일단 인도를 치우라고 지시했고, 현지 당국은 책임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출처 : X @unlimited_ls·@CollinRugg·@Clown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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