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의 주재하는 이스란(가운데) 보건복지부 제1차관
보건복지부가 중동전쟁에 따른 경제 불안 속에서 취약계층의 민생 안정을 위해 편성한 추가경정예산의 대부분을 상반기 내에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오늘(16일) 보건복지 중앙-지방 협력회의를 주재하고, 전체 추경 예산 3천461억 원 가운데 98.7%에 달하는 3천414억 원을 상반기 중에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저소득 위기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긴급복지 예산 131억 원은 이달 중 즉시 집행됩니다.
복지부는 이를 통해 저소득 위기 가구 지원 건수를 기존 37만 5천 건에서 39만 1천 건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복지부는 먹거리 기본 보장 사업인 '그냥드림'을 비롯해 긴급·일상돌봄, 의료급여 등의 사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도 신속하게 예산을 편성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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