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 마련된 세월호 기억공간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전국 곳곳에서 희생자를 추모하는 기억식이 열립니다.
4.16 연대는 오늘(16일) 오후 3시부터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참사가 반복되지 않는 안전한 사회를 다짐하는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을 엽니다.
서울에서는 오후 4시 16분부터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 마련된 세월호 기억공간에서 '시민 기억식' 행사가 진행됩니다.
전남 진도군 조도면 맹골수도 사고해역에서는 하늘에 별이 된 이들을 잊지 않겠다는 의미로 희생자 304명의의 이름을 한 명씩 부르는 선상 추모식이 진행됩니다.
세월호 참사로 숨진 일반인 희생자 45명 중 44명이 안치돼 있는 인천가족공원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추모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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