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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중 갑자기 '펑'…눈앞에서 솟구쳐 아수라장

우리나라에선 쉽게 겪기 힘든 상황이죠.

만약 눈앞에서 화산이 폭발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아찔한 순간을 맞은 등산객들의 모습부터 확인해보시죠.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잿빛 먼지구름이 하늘 높이 솟구칩니다.

인도네시아 할마헤라섬의 두코노 화산인데요.

1930년대부터 지속적으로 분화가 발생했던 대표적인 활화산입니다.

그런데 등산객들이 산길을 오르던 중 예상치 못한 분화가 다시 시작하면서 순간 현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했는데요.

눈앞에서 거대한 화산재 기둥이 치솟자 일부는 급히 하산을 시도했는데, 현지 가이드는 오히려 "그대로 있으라"고 외쳤다고 하네요.

성급한 이동이 더 큰 위험을 부를 수 있다는 판단이었는데요.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영상이 퍼지면서 당시 대응이 적절했는지를 둘러싼 안전 논쟁과 함께 등반시 전문가 동행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틱톡 @ambi_bol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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