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손흥민, 멕시코 '고지대'서 4강행 앞장

손흥민, 멕시코 '고지대'서 4강행 앞장
안내

We only offer this video
to viewers located within Korea
(해당 영상은 해외에서 재생이 불가합니다)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가 북중미월드컵이 열릴 멕시코의 '고지대'에서 풀타임을 뛰며 LA FC의 챔피언스컵 4강행을 이끌었습니다.

홈 1차전에서 3대 0 완승을 이끈 손흥민 선수는 우리 대표팀의 월드컵 결전지, 멕시코 과달라하라보다도 높은 해발 2,100m의 푸에블라에서 힘겨운 일전을 치렀습니다.

전방에 고립돼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했는데, 놀라운 뒷심을 발휘했습니다.

체력 소모가 큰 고지대에서 90분 넘게 뛰고도 1대 0으로 뒤진 추가 시간 폭풍 질주를 펼치더니, 결정적인 패스를 건넸습니다.

여기서 샤펠버그의 슈팅이 상대 핸드볼 파울로 이어졌고, 손흥민이 양보한 페널티킥을 절친 부앙가가 침착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손흥민이 풀타임을 뛰며 값진 고지대 경험을 한 가운데 LA FC가 합계 '4대 1' 승리를 거두고 3년 만에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영상편집 : 이재성, 디자인 : 이연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