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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발견] 텔레그램 열고 1시간, 6만 원이면 집 근처 좌표까지…현직 마약수사대 팀장 "마약하는 층 무너졌다"

서울 한복판, 지금 이 시간에도 누군가의 집 근처 어딘가에는 마약이 숨겨져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 박남규 팀장이 SBS 유튜브 <지식의발견>에 출연해 지금 대한민국의 민낯을 가감 없이 전했습니다. 마약을 구하는 데 특별한 인맥도, 위험한 뒷골목도 더 이상 필요 없다고요. 누구나 1시간 안에, 편의점 가듯 동네에서 마약을 손에 넣을 수 있는 환경이 이미 만들어졌다는 게 박 팀장의 얘깁니다. 더 충격적인 건, 그 '누군가' 안에 중학생도 포함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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