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훈식 비서실장이 15일 청와대 기자회견장에서 전략경제협력 대통령특사 활동 결과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온 강훈식 비서실장이 원유 도입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강 실장은 오늘(15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올해 말까지 원유 2억 7천300만 배럴 도입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물량은 작년 기준으로 별도 비상조치 없이 경제가 정상 운영되는 상황에서 석 달 이상 사용할 수 있는 규모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나프타도 연말까지 최대 210만 톤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작년 기준으로 한 달 치 수입량에 해당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강 실장은 이번에 확보한 원유와 나프타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무관한 대체 공급선에서 도입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내 수급 안정화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