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의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또 한 번 대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가 발표한 후보 명단에 따르면 BTS는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부문에 포함됐습니다.
BTS는 앞서 지난 2021년 한국 가수 최초로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한 바 있습니다.
'올해의 아티스트' 부문에는 BTS 외에도 배드 버니, 브루노 마스, 테일러 스위프트, 레이디 가가 등 9명의 쟁쟁한 팝스타들이 후보로 올라 있습니다.
BTS는 '올해의 아티스트' 외에도 '베스트 남성 케이팝 아티스트' '송 오브 더 서머'(Song of the Summer)까지 총 3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습니다.
발매 채 한 달도 되지 않은 BTS의 'SWIM'이 '송 오브 더 서머' 후보에 오른 건 이례적입니다.
'송 오브 더 서머'에서는 해리 스타일스의 'American Girls'와 테일러 스위프트의 'Elizabeth Taylor'가 함께 후보로 지명됐습니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현지시간 5월 2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립니다.
BTS의 새 앨범 '아리랑'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고, 타이틀곡 'SWIM'도 3주째 '핫100' 차트에서 톱5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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