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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쇼] 주호영 "이진숙에 재보궐 제안? 장동혁의 월권…거취 어느 정도 결정됐다"

- 사법부 판단으로 공천농단 끊어야... 항고심의 올바른 결정 기다려
-무모한 컷오프 수습 없이 미국행... 당대표 처신에 착잡함과 울분
-지지율 1, 2위 배제한 경선은 필패... 늦어도 시민 승복 절차 필요
-가처분 기각돼도 잘못된 공천... 당의 결정이 정당화되는 것 아니다
-무소속 출마 여부는 전략적 함구... 공천 난맥상 알리는 게 우선ㅁ
-경쟁력 낮은 후보로 김부겸 못 이겨... 지지층 투표 포기가 큰 걱정
-장동혁의 재보궐 제안은 월권... 앞뒤 계산 없는 명분 없는 달래기
-한동훈 부산 출마로 주한연대 끝났지만 넓은 의미 연대는 유효해
-엄중한 시기 당대표 미국행에 분노... 상주가 노래방 간 꼴이다 비판
-물리적 '주-한 연대'는 무산... 윤 어게인 반대라는 방향성은 일치
-부산 북갑 자객공천? 감정적 대응... 범보수 한동훈 당선이 낫다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 일자 : 2026년 4월 15일 (수)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


▷김태현 : 국민의힘 대구시장 6인의 예비경선이 막바지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법원의 항고심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분입니다. 국민의힘의 주호영 의원과 전화로 연결해서 향후 거취에 대해 어떻게 정리하고 있는지를 들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주호영 : 안녕하세요. 주호영 의원입니다.

▷김태현 : 의원님, 선고가 50일도 안 남았어요. 그런데 지금 항고심 판단 기다리고 계시는데요. 항고심에서 1심이랑 결론이 바뀔 거다 뭐 이렇게 지금 확신하고 계시는 건가요?

▶주호영 : 재판에 확신이 어디 있겠습니까마는 1심 판결을 도저히 승복하지 못해서요. 거기에 보면 현저하고 중대한 잘못이 있다고 볼 수 없다. 자꾸 이래 놓았어요.

▷김태현 : 네.

▶주호영 : 그런데 잘못은 있다는 말이지요. 그리고 이 안에 내용에 들어가보면 우리나라 사법부가 개입하지 않으면 이 공천농단은 없어질 수가 없어요. 그래서 법원의 올바른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그런 과정이고요. 지금 생각이 대단히 착잡하지요.

▷김태현 : 그러시겠지요.

▶주호영 : 무모하기도 하고, 설명조차 안 되는 컷오프가 왜 일어났느냐도 고민하고 있고요. 또 수습하지도 못한 채 미국으로 가서 희희낙락하는 당대표에 대한 울분도 있고요. 그다음에 당의 거듭된 공천실패로 선거실패가 선거참패로 이어지고, 이것이 탄핵 두 번으로 연결됐는데 이런 것을 끊지 못하는 당에 대한 좌절감도 있고요.

▷김태현 : 네.

▶주호영 : 또 대구시장을 민주당에 넘겨주면 안 되는데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고요. 대단히 착잡하고 복잡다단합니다.

▷김태현 : 의원님, 이거 항고결과에 따라서 이거 어떻게 할 거다 시나리오는 다 나름대로 준비하고 계시지요?

▶주호영 :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생각하고 있지요. 먼저 항고심이 인용된다면 컷오프 자체가 무효가 되는 것이니까요.

▷김태현 : 그러면 경선절차를 다시 해야 되겠네요.

▶주호영 : 경선 다시 해야 되지요. 그런데 시간이 지금 얼마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지율 1, 2위를 제외한 경선은 의미가 없어요. 이길 수가 없어요. 김부겸 후보에게도 제일 높은 사람도 16%나 지는 여론조사가 나오고 있고, 한국갤럽 여론조사에 의하면요. 그다음에 저하고 이진숙 후보의 지지율을 합치면 44%가 나와요.

▷김태현 : 그래요?

▶주호영 : 그런데 저희들이 경선에서 걸러지지 않으면, 경선절차에 들어가지 않으면 이 중에 상당수가 투표장에 가지 않을 거라고요. 그러면 이길 수가 없어요. 늦더라도 다들 이 시민들이나 당원들이 승복할 수 있는 절차를 거치지 않으면 승리가 어려워요. 그래서 인용된다면 그런 과정이 있을 걸로 보여지고요.

▷김태현 : 기각되면요?

▶주호영 : 기각된다면 법적으로 중대하고 현저한 잘못은 없다 아마 이런 논리가 될 텐데 중대하고 현저한 잘못이다 아니다 하는 건 너무나 주관적이잖아요. 그래서 법적으로는 기각된다 하더라도 공천절차가 정당화되는 건 아니에요. 이것은 잘 된 공천은 결코 아니라는 거지요. 이미 가처분 기각에서도 이 문제점들을 드러내놓았지만요. 그래서 기각된다 하더라도 우리 당의 공천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김태현 : 네.

▶주호영 : 기각된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 대구시민들의 의견을 많이 듣고, 또 저를 아끼는 분들이 많이 어드바이스를 하는데요. 당 분열에 3자가 나오면 필패다. 그러니 당 분열의 책임을 혼자 뒤집어쓰지 말고, 이번에는 참아라 뭐 이런 분도 한 절반쯤 되고요. 정말 국민의힘은 이제 보수로서 끝났다. 이거 이대로는 더 되지도 않고, 선거도 참패가 분명한데. 지금 그나마 경쟁력이 있는 사람이 당신인데 무소속으로라도 나와서 가다 보면 시민들이 민주당에 넘겨줘서는 안 되겠다, 국민의힘도 안 되겠네 이러면 당신을 선택할 것 아니냐. 지금 민심이 들끓고 있으니까 그걸 잘 포착해서 무소속으로 무조건 나와야 한다 이런 분들의 의견이 팽팽하게 갈라져 있어요.

▷김태현 : 그렇겠지요.

▶주호영 : 그래서 제가 무소속 출마할 것이냐 말 것이냐에 답을 잘하지 않는 이유는 이런 문제가 야기된 우리 당의 공천 난맥상 문제점을 제가 집중적으로 시민들에게 알려야 하는데, 제가 무소속 나온다 안 나온다 하는 순간에 관심이 그쪽으로 옮겨가버려서 제가 지금 하고자 하는 주장이 제대로 안 먹혀 들기 때문에 제가 그 대답을 안 하고 있는 거예요.

▷김태현 : 그러면 의원님, 그런 이유 때문에 결정은 하셨는데 말씀만 안 하시는 거예요? 아니면 아직까지 고민 중이신 거예요?

▶주호영 : 어느 정도 결정은 됐는데 그것을 고정불변한 걸로는 여기지 않고, 상황을 보고 있는 거지요.

▷김태현 : 무소속 출마가 어느 정도 결심은 섰다. 이렇게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무소속 출마에 대한 결심이 어느 정도는 섰다?

▶주호영 : 그거까지는 제가 답을 안 한다고 그랬지 않았습니까.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에 주호영 플러스 이진숙이 30, 40% 나온다 이 얘기는 세계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서 지난 10~11일 대구 유권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이고요. 국민의힘 후보 선호도가 모든 지지층 대상, 그다음에 국민의힘과 무당층 대상으로 했을 때 두 후보 합해서 모든 지지층 대상 44% 국민의힘과 무당층 대상으로 46% 나온다는 여론조사 결과라는 거요.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시면 됩니다. 의원님, 현실적으로 그래도 의원님에게 제일 좋은 거는 당에서 지금 8인 경선으로 다시 하든지, 또는 지금 6명 중에서 결정된 후보하고, 주호영, 이진숙 이 두 분하고 같이 다시 제2차 경선하는 이게 좋을 건데요. 당 공관위에서는 안 해 준다 하거든요.

▶주호영 : 당 공관위에서 박덕흠 위원장이 그런 발표를 했던데요. 지금 경선에 참여하고 있는 6인의 동의가 있으면 가능하다고 당헌당규에 돼 있답니다. 그래서 그런 길은 여전히 닫혀 있는 것은 아니고요. 문제는 그렇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거든요. 6인 쪽에 뽑힌 사람이 이길 수 있어야 하는데, 이긴다는 가능성이 있으면 저희들도 이렇게 반발하지는 않지요. 이게 이진숙 후보나 저나 우리 개인의 무슨 권리를 지키기 위한 측면의 싸움도 있지만, 이래서는 못 이긴다는 걱정이 더 큰 겁니다. 우선 경쟁력이 높은 후보를 뽑아야 하는데 그것이 지지율 1, 2위 후보를 잘랐으니까 경쟁력 낮은 후보를 찾게 되는 것이고요.

▷김태현 : 네.

▶주호영 : 그다음에 절차적 정당성이 보장돼야만 당원들의 단합이 이루어지고, 흔쾌히 선거운동을 할 수가 있는데요. 지금 저나 이진숙 후보 지지자들은 심지어 성이 나서 민주당 찍어버리겠다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상당수가 투표포기 의사를 나타내고 있어요. 그러면 지는 것이 뻔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당을 위해서라도 이렇게 있어서는 안 되겠다고 해서 이렇게 투쟁을 하고 싸우는 것이지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런데 왠지 그 6명의 후보들이 동의해 줄 것 같지는 않고, 본인들 입장에서는요.

▶주호영 : 그래서 그런 상황들이 6명이 각각 개인의 입장을 생각하지 말고, 승리할 방법이 무엇인지를 고민했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이게 공당이 공관위가 결정해 놓고 한번 한 거를 자꾸 뒤집지 않으려고 하는데요. 선거는 이기는 게 목적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정당은 정당 안에 자율성이 있다고 자기들이 늘 주장하는데 이거 당헌당규상이나 공안위나 당 지도부가 결정하면 불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미국 가기 전에 이진숙 전 위원장 대구 가서 만나서 보궐선거 나가라 이렇게 설득했다던데 이건 어떤 의도라고 보세요?

▶주호영 : 그러니까 공관위나 지도부가 아무 계획 없이 이진숙 후보를 그렇게 쓰려면 시장 후보 들어오고 나서 컷오프로 해결할 것이 아니라 미리 조정을 하고 배치를 했어야지요. 그런데 아무 앞뒤 계산 없이 그냥 저 컷오프 하는 데에 혼자 컷오프 하기에는 명분이 없으니까 이진숙 후보까지 끼워서 컷오프를 해놓고 이제 다급하니까 제보궐을 주겠다고 달래고 이러고 있지요. 그리고 당대표가 제보궐을 주겠다고 달래는 것도 당대표 권한 밖이에요. 공관위가 구성돼서 공관위에 전권을 맡긴다고 한 사람이 자기가 무슨 권한으로 와서 재보궐 출마를 권유하나요.

▷김태현 : 의원님, 앞서 조국혁신당의 신장식 의원을 인터뷰했는데요. 신장식 의원의 말이 국민의힘 쪽에서 장동혁 대표를 가리켜서 '지포장'이라고 한다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지포장'이 뭐냐? 물었더니 '지방선거 포기 장동혁'이라는 뜻이다. 그러니까 국민의힘 쪽에서 그런 얘기를 한다고 하거든요.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의 말에 따르면요.

▶주호영 : 저는 그걸 처음 듣는 이야기예요.

▷김태현 : 그래요?

▶주호영 : 대구에 있어서 못 들었는지 모르지만 흔히 우리가 무슨 장포대 장군을 포기한 대령이네, 경포총 경무관을 포기한 총경이네 뭐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요. '지포장'이라는 말은 제가 처음 듣습니다.

▷김태현 : 그런데 용어는 처음 들어도, 실제로 장동혁 대표 행보를 보면 그렇게 보이기는 하세요?

▶주호영 : 지금 선거를 50일 앞두고 모든 언론과 입 가진 사람들이 왜 갔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하는 판에요.

▷김태현 : 미국이요.

▶주호영 : 그것도 2박 5일을 늘려서 5박 7일로 하고, 출국조차도 미국 가서 알린 상황에서. 미국에서 찍어보낸 사진에 사람들이 얼마나 분노를 합니까. 마치 상주가 상가를 지키지 않고 어디 노래방에 간 것 같다 이런 표현을 쓰는 사람조차 있어요. 우리 당이 무슨 상가는 아니지만 이런 엄중한 시기에 거기 가서 희희낙락하는 건 바른 처신이 아니지요.

▷김태현 : 그런데 같이 방미를 한 조정훈 의원이 이런 얘기를 했더라고요. "이번 지방선거는 국제적 이슈가 부각될 것이라고 본다. 관세협상이나 대북문제, 이스라엘 논란 등 현 정부의 외교참사에 대해 국민의힘은 다르다는 점이 입증될 것이다." 이렇게 얘기했는데요. 실제로 의원님이 보시기에, 의원님이 국민의힘에서 지금 정치 제일 오래하셨잖아요. 최다선이시니까요.

▶주호영 : 우리가 모르는 것이 있을 수 있겠지요. 그리고 이런 엄중한 시기에 갈 때는 돌아와서 국민들이나 당원들에게 할 만한 무슨 이야기가 있겠지요. 그런 것들이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요. 모르겠습니다. 그 이전에 당대표 했던 사람들이 그런 게 없어서 외국을 가지 않았는지는 모르지만요. 이구동성으로 비판이 지금 왜 가서 저렇게 오래 있느냐는 것 아닙니까. 제발 조정훈 의원 말대로 돌아와서 이래이래서 갔다 왔고, 이런 성과를 거뒀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으면 천만다행이겠어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리고 의원님이 만약에 무소속 출마하시면 수성갑이 비고, 의원님도 다른 인터뷰에서 거기는 한동훈 전 대표가 나오면 제일 좋은 데라고 말씀하셨었잖아요.

▶주호영 : 네.

▷김태현 : 그런데 지금 부산 북갑이거든요. 이른바 주한연대 이게 무산됐는데 좀 아쉬우세요?

▶주호영 : 수성갑에 와서 무소속으로 나오고, 제가 대구시장 무소속으로 나가는 주한연대는 이제 끝난 거지요, 끝난 건데요. 한동훈 전 대표도 이야기했다시피 보수재건의 방향이 윤어게인은 되지 않는다. 이런 방향이 같다면 그건 뭐 넓은 의미에서 연대하고 있는 것 아니냐 그랬는데요. 저는 보수재건하려는 그런 노력이 결실로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김태현 : 그 얘기는 무소속으로 나갔으니까 꼭 살아돌아와야 된다 이런 말씀이신 거지요?

▶주호영 : 그런데 우리 당에서 후보를 내면 제가 무소속 지원하면 해당행위라고 시비를 걸 텐데, 민주당을 견제하는 것이 국민의힘만 아니지 않습니까. 범보수가 민주당을 견제하고, 다시 정권 재창출을 해야 될 텐데요. 지도부에서 해당행위라고 언급하는 사람들이 좀 넓게 봤으면 좋겠어요. 좁게 아득바득 이렇게 이전투구를 하면 좋아할 사람은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밖에 더 있겠습니까. 넓게 보고 민주당 의원이 부산 북갑에서 당선되는 것이 좋은지, 한동훈 전 대표가 당선되는 것이 좋은지 선택하라고 하면 답은 있지 않겠습니까.

▷김태현 : 그러면 서병수 전 부산시장이나 지금 김도읍 의원, 그다음에 한기호 의원 이런 분들이 부산 북갑 무공천해라 이 얘기하거든요. 의원님도 무공천해야 된다고 보세요?

▶주호영 : 저는 그런 쪽, 이제 공천을 하게 되면 국민의힘이 이긴다는 여러 가지 데이터만 있으면 공천해야지요. 이길 수 있는데 공천하지 않은 것은 잘못된 것이고요. 그런데 부산 북갑이라는 데가 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지금 두 번이나 세 번이나 이겨서 저렇게 이제 민주당 우세지역인데, 소위 낙동강벨트에서. 우리 국민의힘 후보 혼자 나가도 이길 둥 말 둥 한데 국민의힘 대표를 한 한동훈 전 대표가 나가 있고, 우리가 후보를 내면 민주당이 당선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하지 않습니까. 그런 상황에서 결과적으로 민주당이 당선되도록 둘 것이냐, 그래도 범보수인 한동훈 전 대표가 당선되는 것이 낫냐 이걸 보고 판단하는 것이 저는 옳다고 봅니다.

▷김태현 : 그러면 무공천해야 된다는 말씀이시네요.

▶주호영 : 아직도 뭐 여러 가지 변수가 있으니까 확실하게 등록하고 하면 당에서 논의를 해야 되겠지요. 그런데 무슨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 사이의 개인감정이나 이런 문제로 이 문제를 보는 것은 저는 잘못됐다고 봅니다. 뭉쳐도 모자랄 판에 당 지도부가 늘 똘똘 뭉치자는데 똘똘 뭉치자는 말이 지금 지도부가 하는 데에 시비 걸고 따라오라는 말은 아닐 거예요. 우리가 범보수가 뭉쳐서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의 독주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의 문제라면 오히려 그것이 똘똘 뭉치는 방법이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저는.

▷김태현 : 국민의힘 지도부 일각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 떨어뜨리려고 자객공천해야 된다 이런 얘기가 나오던데요. 그래서는 안 된단 말씀이신 거지요?

▶주호영 : 그게 무슨 이득이 됩니까. 우리 당이든 야당의 역할에 무슨 도움이 되겠어요. 그래서 개인감정으로 당을 운영하고 공천할 일은 아니다 저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지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국민의힘의 주호영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호영 : 감사합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SBS 김태현의 정치쇼]

김태현의 정치쇼 (시간 수정/오전 7시~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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