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나면 또 저만치 발전해 있는 로봇 기술, 이제 팀의 에이스 자리까지 넘보는 걸까요?
일본으로 가보시죠.
일본의 한 농구 경기장, 커다란 로봇이 코트 위에 등장합니다.
자세를 잡고 공을 던지자, 깨끗하게 림을 통과하는 자유투.
관중석에서 탄성이 터져 나오는데요.
일본에서 선보인 인간형 로봇, '큐 세븐'입니다.
이 로봇은 기존 모델보다 몸무게를 74kg까지 대폭 줄이고 인공지능 강화 학습을 통해 슈팅 정확도를 끌어올렸다는데요.
이어진 3점 슛 도전에서는 아쉽게 림을 맞고 득점엔 실패했지만 스스로 거리와 각도를 계산해 공을 던지는 모습에 관중들은 큰 박수를 보냈습니다.
과거 자유투 2020회를 연속으로 성공해 기네스 세계 기록까지 세웠던 농구 로봇의 진화, 과연 어디까지 계속될지 기대되네요.
(화면 출처 : x @hbvcg0·@ALVARK_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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