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소식을 접하면 아직 살만한 세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긴 치료를 이겨낸 작은 영웅에게 하늘 위에서 특별한 축하가 이어졌다고 하네요.
비행기 기내에서 특별 승객이 탑승했다는 승무원의 안내 방송이 흘러나옵니다.
이렇게 소개된 주인공은 두 살배기 아이였는데요.
이 아이는 지난해 신경모세포종 4기 판정을 받고 오랜 시간 치료를 이어왔는데, 마침내 완치 판정을 받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기내 승객들은 일제히 박수를 보내며 아이의 용기와 회복을 축하했는데요.
승무원들 역시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고 기내는 순식간에 감동으로 가득 찼습니다.
"아이는 엄마에게 내 얘기잖아!"라고 외쳤고요.
아이에게 쏟아진 다른 승객들의 격려는 아마 세상 그 어떤 축하 공연보다 힘이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화면출처 : 페이스북 @Southwest Air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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