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일) 낮에는 따뜻함을 넘어서 덥게 느껴지셨죠.
김해시는 낮 기온이 28.4도로 4월 중순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했고요.
서울도 27.4도까지 올라 올 들어 가장 높았습니다.
갑자기 기온이 크게 오른 것은 맑은 날씨에 동풍이 불었기 때문인데요.
동풍과 맞닿는 동해안 지역은 기온이 20도 안팎에 그쳤지만 동풍이 산맥을 넘어 따뜻해지면서 서쪽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높게 오른 것입니다.
이번 주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5월 하순에서 6월 초에 해당하는 고온 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제주를 중심으로는 비 소식이 있습니다.
양은 5~30mm 정도고요.
오늘 오후부터 밤사이 남해안에도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기온 살펴보시면 서울이 12도로 출발하겠고 낮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무척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이번 한 주 대체로 구름만 지나며 날씨 무난하겠지만 금요일에 남부 지방에는 비 소식이 있습니다.
(남유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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