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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에 서울시향 최연소 수석, 한쪽 귀 안 들려도 포기는 없었다 - 첼리스트 여윤수 [커튼콜 308]

커튼콜308


초등학교 1학년 때 서울시향 키즈콘서트에서 처음 첼로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소리에 이끌려 9살에 첼로를 잡고, 15살에 미국 커티스 음악원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갑작스런 발병으로 한쪽 귀 청력을 거의 잃어버리는 위기도 겪었지만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내 극복했고,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뮤직 샤펠을 거쳐 만 24살에 서울시향 최연소 단원이자 첼로 수석이 됐습니다.

커튼콜 308회는 오랫동안 비어있던 서울시향 첼로 수석 자리를 채운 2001년생 첼리스트 여윤수 씨와 함께 합니다. 그는 지난 1월부터 서울시향 첼로 수석으로 '수습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퇴근하자마자 지하철을 타고 커튼콜 스튜디오를 찾아온 그는, 어린 시절 자신에게 '꿈의 오케스트라'였던 서울시향에서 연주하며 보내는 일상이 바쁘면서도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서울시향의 오디션은 어떻게 진행됐을까요? 그가 비교적 이른 나이에 한국에 돌아와 '정착'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는 어떻게 한쪽 귀 청력 상실이라는 위기를 극복했을까요? 그가 지향하는 음악가는 어떤 모습일까요? 신세대 '예술 직장인' 여윤수의 진솔한 이야기, 놓치지 마세요!

♪ 포레 - 시실리안느
♪ 멘델스존 - 협주적 변주곡 (발췌)
♪ 피아티고르스키 -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변주곡 (발췌)

유튜브 재생목록에 김수현 문화전문기자의 커튼콜을 추가해 보세요.

(진행 : SBS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김경희 기자ㅣ출연 : 첼리스트 여윤수ㅣ녹음 녹화 : 유규연 ㅣ편집 : 정용희)

▶ '김수현 기자의 커튼콜'은 SBS뉴스 홈페이지와 팟빵, 애플 팟캐스트 등 여러 오디오 플랫폼에서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SBS뉴스 유튜브 채널에서 보이는 팟캐스트 클립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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