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중동 리스크 여파로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이 급격히 낮아졌습니다.
프랑스 투자은행 나틱시스는 올해 성장률을 1%로 제시했습니다.
기존 1.8%에서 0.8%포인트 내려, 사실상 '반토막' 수준입니다.
한국은행 전망인 2%와 OECD 1.7%보다도 크게 낮습니다.
영국 캐피털이코노믹스도 성장률을 1.6%로 낮췄습니다.
핵심 원인은 에너지입니다.
한국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아 유가상승이 소비와 투자, 기업 비용까지 직접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 영향으로 올해 물가 상승률이 4%대까지 뛸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해외 기관들은 공통적으로 성장 둔화와 물가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다만 한국은행은 현재 기준에서는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보면서도 에너지 인프라가 타격받는 최악 상황이라면 현실화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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