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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상가서 가스폭발…차량 뒤집히고 유리창 산산조각

<앵커>

오늘(13일) 새벽 충북 청주시의 한 상가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승용차가 뒤집히고 주변 아파트 유리창이 깨질 정도의 충격에 집에서 잠을 자던 주민들까지 다쳤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소식 신용일 기잡니다.

<기자>

한 음식점 앞 차량이 부서진 채 뒤집혀 있고, 깨진 유리 파편이 길가와 차량 위에 흩뿌려져 있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한 아파트 상가에서 굉음과 함께 폭발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인근 아파트 베란다와 주차된 차량의 유리창이 산산조각 날 만큼의 충격에, 인근 주민들은 놀라 대피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작업과 함께, 현장 수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 사고로 지금까지 12명이 다쳤고 이들은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음식점 바로 앞에서 차량이 충격으로 뒤집힌 점으로 미뤄 소방당국은 음식점 내부에서 폭발이 있었던 걸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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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오토바이 오른쪽을 직진하던 승용차가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어제저녁 7시 40분쯤, 인천 서구 가정동 한 사거리에서 오토바이와 승용차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승용차가 정지 신호를 어기고 직진하다 사고가 난 걸로 경찰은 보고 있는데, 60대 차량 운전자에게서 음주나 약물 반응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영상편집 : 신세은, 영상제공 : 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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