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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캐머런 영, 마스터스 골프 3라운드 공동 선두

로리 매킬로이·캐머런 영, 마스터스 골프 3라운드 공동 선두
▲ 로리 매킬로이

'명인 열전'으로 불리는 남자 골프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3라운드에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캐머런 영(미국)이 공동 선두를 달렸습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매킬로이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 더블 보기 1개로 1오버파를 쳤습니다.

중간 합계 11언더파가 된 매킬로이는 3라운드에서만 7타를 줄인 영과 공동 선두에 자리했습니다.

사흘 연속 선두를 달리긴 했지만 2라운드까지 6타 차 단독 선두였다가 3라운드에서 주춤하며 공동 선두를 허용했습니다.

매킬로이는 최종 라운드에서 타이거 우즈 이후 24년 만의 '마스터스 2연패'에 도전합니다.

지난달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제패한 영은 3라운드에서만 7언더파를 몰아쳐 매킬로이와 공동 선두를 이뤘습니다.

미국의 샘 번스가 합계 10언더파 3위, 아일랜드의 셰인 라우리가 합계 9언더파 4위에 자리했고,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3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몰아쳐 합계 7언더파 공동 7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임성재는 합계 2언더파 공동 29위, 김시우는 합계 4오버파 47위입니다.

SBS는 내일(월요일) 새벽 3시부터 마스터스 토너먼트 최종 라운드를 생중계합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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