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의 한 마을에서 트랙터 한 대가 승용차를 향해 돌진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트랙터 운전자는 피해자 차량의 앞유리를 내려찍고, 차에서 내려 도망치는 피해자를 뒤쫓아 날카로운 농기구로 공격하기까지 했는데요.
놀라운 건, 이 운전자가 피해자의 오랜 이웃이라는 겁니다. 이 사고로 피해자 부녀는 각각 전치 6주와 8주의 부상을 입었고, 피의자는 특수상해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됐습니다. 그런데 수감 이후 피의자 가족은 피해자에게 ‘나를 가장 무서운 악마로 만들지 말라’는 등의 협박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두 집은 약 10년 전부터 도로 사용권을 두고 깊은 갈등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취재: 김예린 /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이다인 / 디자인: 이수민 / 제작: 모닝와이드 3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