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뇌염 모기
울산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작년보다 6주 빨리 발견됐습니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8일 일본뇌염을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를 올해 처음 확인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 6∼8일 중구와 울주군 등 2개 지점에서 모기 채집 조사를 진행했는데, 해당 개체는 울주군에서 나왔습니다.
올해 첫 발견 시기는 지난해(5월 22일)보다 6주가량 빠른 것으로, 이는 채집 기간의 평균기온이 지난해보다 5.2도 높아 모기 활동 시기가 앞당겨진 영향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이번에 채집된 모기 개체에서 일본뇌염바이러스, 웨스트나일바이러스, 지카바이러스, 황열바이러스, 뎅기바이러스, 치쿤구니야열 등 6종의 병원체는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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