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용차 2부제 시행 첫날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옥외 주차장
한국거래소와 주요 증권사가 차량 2부제 등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동참합니다.
한국거래소는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3단계인 '경계' 단계로 격상되면서 전날부터 차량 2부제를 실시 중입니다.
또 점심시간 및 밤 9시 이후에는 자동으로 소등하고 출·퇴근 및 점심시간 외에는 승강기의 3분의 1 운행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한적으로 시행 중인 시차 출·퇴근제와 재택근무도 향후 필요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차량 홀짝제에는 한국증권금융과 코스콤, 한국예탁결제원 등 유관 기관들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주요 증권사도 차량 2부제를 비롯해 에너지 및 자원 절약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6일부터 자율로 차량 2부제를 시행 중이고, 삼성증권은 10일부터 동참할 방침입니다.
하나증권과 KB증권도 현재 진행 중인 차량 5부제를 조만간 2부제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키움증권은 업무용 PC가 자동으로 꺼지는 PC 오프제를 시행하는 한편, 3개 층 이하 이동 시 계단 이용 등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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