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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엘런슨, 6라운드 MVP…평균 24점 11리바운드

DB 엘런슨, 6라운드 MVP…평균 24점 11리바운드
프로농구 6라운드 MVP 헨리 엘런슨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 프로농구 6라운드 MVP 헨리 엘런슨

프로농구 원주 DB의 헨리 엘런슨이 정규리그 마지막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KBL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라운드 MVP 투표에서 엘런슨이 총 유효 투표 87표 중 36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로써 엘런슨은 KBL 데뷔 이후 처음으로 라운드 MVP로 선정됐습니다.

DB 선수가 라운드 MVP로 뽑힌 건 3라운드 이선 알바노에 이어 이번 시즌 두 번째입니다.

엘런슨은 6라운드 9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29분 12초를 소화하며 평균 24.0점으로 득점 전체 1위에 올랐습니다.

리바운드는 평균 11개, 어시스트는 2.1개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엘런슨은 9경기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고, 이 중 3경기에서는 30점 이상을 올리며 맹활약했습니다.

엘런슨을 앞세운 DB는 6라운드 6승 3패를 기록, 정규리그 3위(33승 21패)에 올랐습니다.

엘런슨에게는 MVP 기념 트로피와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됩니다.

엘런슨이 디자인에 직접 참여한 유니폼과 다양한 MVP 기념상품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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