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국회에서 '전쟁 추경' 심의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 회의가 열리고 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9일) 예산안조정소위를 열고 26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추경)예산안에 대한 세부 심사에 착수합니다.
소위에서는 중화권 관광객 유치 지원 사업,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사업,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국민의힘은 해당 사업들이 '전쟁 추경'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반대하면서 피해 계층에 직접 지원하는 사업을 늘릴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원안 사수와 함께 신속한 처리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소위는 민주당 진성준·이소영·안도걸·임미애 의원, 국민의힘 박형수·조정훈·김대식 의원 등 7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위원장은 예결위원장인 진 의원이 맡았습니다.
앞서 여야는 10일까지 추경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키로 지난달 말 합의한 바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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