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예탁결제원 이윤수 신임 사장
한국예탁결제원은 이윤수 신임 사장이 오늘(8일)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예탁결제원은 지난 6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이윤수 전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을 사장으로 선임했고, 이튿날 금융위원회는 이를 승인했습니다.
행정고시 39회 출신의 이 신임 사장은 금융위 중소금융과장과 은행과장, 자본시장조사단장 등을 거쳐 금융정보분석원 원장,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을 역임했습니다.
이 신임 사장은 취임사에서 "예탁결제원이 선진국 수준의 자본시장 인프라 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모든 직원이 자긍심과 성취감을 느끼며 일하는 조직으로 만드는 것을 경영 목표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자본시장 핵심 인프라로서의 경쟁력 제고, 시장 참여자에 대한 서비스 고도화 추진, 예탁결제원의 위상과 신뢰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자본시장 인프라의 근간으로서 임직원 모두가 사명감과 자부심을 깊이 느낄 수 있도록 먼저 앞장서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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