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바이에른 뮌헨이 거함 레알 마드리드를 꺾고 4강행 청신호를 켰습니다.
김민재는 결장한 가운데 40살 노이어 골키퍼의 선방 쇼가 빛났습니다.
마드리드 원정에 나선 노이어 골키퍼는 나이를 잊은 듯 펄펄 날았습니다.
음바페와 비니시우스가 잇따라 골문을 노렸지만, 온몸을 날려 막아냈습니다.
노이어가 9차례나 선방을 기록하며 뒷문을 지킨 가운데, 전방에서는 부상에서 돌아온 해리 케인이 빛났습니다.
간결한 패스로 디아스의 선제골에 발판을 놓았고, 강력하고 정교한 중거리 슛으로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11호 골을 뽑았습니다.
음바페에게 만회 골을 내줬지만,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10경기 만에 승리를 거둔 뮌헨은 다음 주 안방에서 비기기만 해도 4강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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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은 스포르팅 원정에서 하베르츠의 '극장 골'로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영상편집 : 하성원, 디자인 : 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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