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김혜성 선수가 시즌 첫 장타를 터뜨리는 등 이틀 연속 공수에 걸쳐 펄펄 날았습니다.
경기 시작 22분 전 로하스가 개인 사정으로 빠지면서 갑작스럽게 선발로 출전한 김혜성은, 3회 첫 타석부터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우중간을 깨끗하게 가르는 시즌 첫 2루타를 때려내 두 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고, 오타니의 우월 2루타 때 홈을 밟아 결승점을 올렸습니다.
5회에는 볼넷을 골라 이틀 연속 멀티 출루에 성공했고, 프리랜드의 적시타 때 추가 득점도 기록했습니다.
수비도 빛났습니다.
게레로 주니어의 까다로운 타구를 빠르게 쇄도하며 깔끔하게 처리했습니다.
김혜성이 이틀 연속 공수에서 맹활약한 다저스는 토론토를 4대 1로 꺾고 5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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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12경기 만에 처음으로 선발에서 제외된 이정후는, 6회 노아웃 2, 3루 찬스에 대타로 나와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타점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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