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하라 미노루 일본 관방장관
일본 정부는 미국과 이란 양국의 2주간 휴전 합의에 대해 "일본은 조속한 사태 진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입장에서 관계국 간 외교 노력을 지지해 왔다"며 "미국과 이란 양 측의 발표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기하라 미노루 일본 관방장관은 오늘(8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앞으로 호르무즈 해협의 항해 안전 확보를 포함한 사태 진정이 실제로 이뤄지고, 외교를 통해 최종 합의에 도달하는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기하라 장관은 이어 "정부는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외교적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미국, 이란 정상과의 전화 회담도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페르시아만에 42척의 일본 관련 선박이 머물고 있는 가운데 일본 선주협회 관계자는 오늘 오전 NHK에 "현재 정보만으로는 바로 해협을 통과한다는 판단을 내릴 수 없다"며 "해협 주변에 기뢰가 있는지 여부를 포함해서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