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농구 정규리그, 전년 대비 누적 및 평균 관중 수 13.2% 증가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가 관중 수와 시청률 등 전반적인 지표에서 전년 대비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오늘(7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6일부터 올해 4월 3일까지 열린 정규리그 90경기 누적 관중은 총 11만 2,52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 시즌(9만 9,402명)보다 13.2% 증가한 수치입니다.
평균 관중 역시 경기당 약 1,250명으로 전년 대비 13.2% 늘었으며, 6라운드 체제로 운영된 2019-2020시즌 이후 정규리그 총 관중 수가 10만 명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히 올 시즌 확대 시행한 주말 경기 관중 수가 전년 대비 43.1% 급증하며 흥행을 이끌었습니다.
TV 시청률도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올 시즌 평균 합계 시청률은 0.298%로 전 시즌(0.193%) 대비 54.4% 상승했습니다.
지상파 중계를 제외한 경기 중 최고 시청률은 지난 1월 18일 2차 연장 접전까지 이어졌던 부산 BNK과 용인 신한은행의 경기로, 0.586%를 기록했습니다.
뉴미디어 지표의 성장세도 매서웠습니다.
전 경기 생중계가 진행된 가운데 SOOP의 평균 조회수가 전 시즌 대비 251.7% 폭증했고, 다음 스포츠도 53.7% 늘었습니다.
정규리그를 마친 여자농구는 이제 포스트시즌에 돌입합니다.
5전 3승제로 치러지는 플레이오프는 내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KB스타즈와 우리은행의 1차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립니다.
이어지는 챔피언결정전 역시 5전 3승제로 진행되며, 22일부터 최대 30일까지 왕좌를 가리기 위한 마지막 승부를 펼칩니다.
(사진=WKBL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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