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챔피언결정 3차전에서 현대캐피탈이 2차전 판정 논란을 딛고 2연패 뒤 첫 승을 따냈습니다.
2차전 판정 논란에 홈 팬들의 항의 현수막이 걸린 가운데 3,500여 만원 관중의 일방적인 응원을 받은 현대캐피탈은 무서운 집중력으로 경기를 지배했습니다.
레오는 강력한 스파이크와 서브 에이스를 터뜨릴 때마다 격렬한 액션으로 분위기를 띄우며 양 팀 최다 23점을 올렸고, 토종 공격수 허수봉도 17점을 몰아치며 힘을 보탰습니다.
현대캐피탈은 대한항공에 3대 0 완승으로 2연패 뒤 첫 승을 따냈습니다.
[레오/현대캐피탈 : (2차전 판정 논란에) 기분은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이겨내야 하는 상황이었고 오히려 동기부여가 되는 기폭제가 됐습니다.]
(영상취재 : 양두원, 영상편집 : 박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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