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풀리면서 야외 활동 즐기시는 분들 많아졌죠.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는 나라 중 하나인 싱가포르에서는, 요즘 노년층을 중심으로 이 운동이 뜨고 있다고 합니다.
싱가포르의 한 공공 주거 단지에서 어르신들이 난간을 넘고 몸을 굴립니다.
그런데 대부분 60~70대 고령층입니다.
최근 싱가포르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른바 '실버 파쿠르'인데요.
파쿠르는 원래 프랑스에서 시작된 스포츠로 장애물을 넘고 균형을 잡으며 민첩성을 기르는 운동입니다.
주로 젊은 층의 운동으로 알려졌지만, 개인의 체력에 맞게 동작을 조정하면 고령층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실제 참가자들은 나이가 들수록 남에게 의존하게 되기 쉬운데 이 운동으로 신체 능력 향상은 물론 자신감과 독립성까지 되찾았다고 입을 모으는데요.
지난 2017년 시작 당시엔 부상 걱정에 우려 섞인 시선도 많았지만 지금은 고령층의 균형 감각과 반응 속도를 높여주는 최고의 운동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movement.s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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