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KB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박지수 선수가 통산 5번째 MVP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박지수는 정규시즌 우승을 합작한 팀 동료 허예은, 강이슬을 제치고 최고의 별로 뽑혔습니다.
[박지수/KB 센터 : 우리 팀 선수들이 다 (MVP) 후보고, 거기에 저도 포함돼 있다 보니까 좀 유쾌하게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재밌었던 시상식으로 기억이 남을 것 같아요.]
튀르키예에서 한 시즌을 보내고 돌아온 박지수는, 시즌 초반 독감과 신장 염증으로 고생하고도 득점 3위, 리바운드 2위, 블록슛 1위에 오르며 복귀 시즌 다시 MVP를 탈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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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최하위 하나은행을 2위로 끌어올린 이상범 감독은 감독상을 받아, 남녀 프로농구에서 모두 감독상을 거머쥔 최초의 사령탑이 됐습니다.
(영상취재 : 황인석, 영상편집 : 박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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