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급등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다음 달 국내선 유류할증료를 편도 기준 3만 4천100원으로 책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약 2만 6천 원 오른 것으로, 이달 유류할증료 7천700원의 4.4배 수준입니다.
이번 유류할증료는 전쟁 여파가 온전히 반영된 지난 3월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을 기준으로 산정한 것으로, 2016년 현행 체계 도입 이래 금액과 인상폭 모두 역대 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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