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선 도로변에 주차해 있던 승용차가 출발과 동시에 유턴을 시도하고, 1차로로 달려오던 버스가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버스는 중앙선과 가드레일까지 넘어 낭떠러지로 떨어집니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불법 유턴을 하다가 통근버스와 충돌해 탑승자 24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2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일 오전 7시 42분쯤 충북 음성군 원남면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불법 유턴을 하다 반대편 차선에서 직진하던 45인승 통근버스와 충돌하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버스가 좌측 가드레일을 뚫고 7m 아래 논으로 굴러떨어져 탑승자 24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A 씨도 다쳤습니다.
부상자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일부 승객이 유리창 밖으로 튕겨져 나갔지만 전날 내린 비로 논바닥이 물렀던 데다 버스도 똑바로 멈춰 서 대형 참사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버스를 미처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음주 운전은 아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AI오디오로 제작되었습니다.
(취재 : 신정은, 영상편집 : 이의선, 디자인 : 육도현,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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