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석 교수 기네스 인증서(왼쪽)와 해당 저서
강원 양구군 인문학박물관은 인문대학 명예교수로 활동하는 김형석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세계 최고령 저자'로 공인받은 기네스 세계기록 인증서를 기증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김 교수는 2024년 저서 '김형석, 백 년의 지혜'를 출간하며 기네스북에 기록 등재를 신청했었습니다.
여기에 등재된 김 교수의 공식 기록 나이는 해당 저서를 출간할 당시인 '103세 251일'입니다.
이로써 김 교수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이에 저서를 집필, 출간한 사람으로 공인받게 됐습니다.
그는 세계 최고령 저자 등재라는 성과와 영예를 양구군과 나누고자 공식 인증서를 양구군 인문학박물관에 기증했습니다.
군은 기증받은 인증서를 인문학박물관에 비치하여 박물관의 인문학적 가치를 높이는 소중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김 교수는 기네스 세계기록 등재 이후인 작년 11월 후속 저서 '김형석, 백 년의 유산'을 출간하는 등 창작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양구군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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