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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수익화 위해 IPO 앞 임원진 재편

오픈AI, 수익화 위해 IPO 앞 임원진 재편
▲ 오픈AI 로고

올해 월스트리트 입성을 노리는 오픈AI가 수익성 강화와 경영 공백 최소화를 위해 임원진의 전열을 가다듬었습니다.

오픈AI는 오랫동안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아온 브래드 라이트캡에게 '특별 프로젝트' 총괄 역할을 맡겼다고 블룸버그 통신과 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이 3일 보도했습니다.

라이트캡이 맡은 특별 프로젝트는 사모펀드 회사들과 협력해 해당 펀드가 투자한 기업들에 AI 도구를 판매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라이트캡은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에게 직접 보고할 예정입니다.

이와 같은 보직 이동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기업고객(B2B) 시장의 수익을 극대화해 매력적인 실적을 내보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후속 COO는 선임하지 않으며, 라이트캡이 기존에 해왔던 업무는 데니스 드레서 최고매출책임자(CRO)와 제이슨 권 최고전략책임자(CSO)가 나눠 담당하게 됩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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