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영재발굴단에 차태현이 필요한 이유?
2일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이하 '영재발굴단')에서는 MC 차태현, 미미미누, 미미가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드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시 돌아온 영재발굴단의 MC들이 첫 선을 보였다.
MC 차태현은 "다시 돌아온 이유는 설명할 필요 없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섭외를 받았을 때 영재 친구들이 궁금했다. 그리고 난 애가 셋인데 우리 애들은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 영재들을 보면 그런 걸 찾을 수 있을까 싶었다. 또 영재 분들의 부모님은 어떤 분들일까 궁금하기도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미미미누는 "저는 사실 영재는 아니지만 수학 과학 쪽 영재들을 나름 많이 만나왔다"라며 입시 크리에이터로서 자신이 프로그램에 꼭 맞는 사람이라고 어필했다.
또한 미미는 "저는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와서 이 자리에 있는 거다. 그리고 영재들에게 숨겨진 노력이 있다. 그 노력을 알아볼 수 있다는 걸 어필하고 싶다"라며 자신이 영재발굴단의 MC가 된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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