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 적에게 열리는 일은 절대 없다"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 적에게 열리는 일은 절대 없다"
▲ 호르무즈 해협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적대적 세력에게 개방하지 않겠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현지 시간으로 1일 국영 IRNA통신에 발표한 성명에서 "우리가 호르무즈 해협의 상황을 확고하고 강력하게 통제하고 있다"며, "미국 대통령의 우스꽝스러운 쇼에도 이 해협이 이란의 적들에게 개방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스라엘의 심장부와 중동 여러 지역을 겨냥해 이날 새벽 탄도미사일, 순항미사일, 무인기(드론) 등을 발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혁명수비대는 아랍에미리트(UAE) 근해의 구조물에 설치된 미군의 레이더 장비 2대, 바레인의 미 해군 제5함대 기지 외부의 병력 은신처, 쿠웨이트 알아다이리 기지의 미군 헬리콥터, 인도양 북부의 미군 에이브러햄 링컨함 항공모함 전단 등이 표적이었다고 밝히며, 혁명수비대 해군이 전날 UAE에 있는 미군 장교의 비밀 집결지를 공격해 37명이 숨지고 다수가 다쳐 후송됐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