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동영 통일부 장관
정동영 장관이 북한의 장웅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의 별세 소식에 애도를 표했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1일)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글에서 "민족의 화합과 평화를 향한 고인의 숭고한 헌신을 기린다"고 애도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007년 4월 북한 주도의 국제태권도연맹, ITF 총재 자격으로 서울을 방문한 고인을 만나 남북 태권도 교류와 협력 방안에 관해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고 회고했습니다.
정 장관은 "고인은 1991년 지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단일팀 구성 및 2000년 시드니 하계 올림픽과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개회식 남북 공동입장 등 스포츠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남북 간 교류의 틀을 넓히고 스포츠를 통한 대화와 소통에 기여해 온 것에 대해 평가한다"고 썼습니다.
앞서 IOC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장 전 위원이 지난달 29일 별세했다고 공개하고, 애도를 표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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