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국기
러시아 군용 수송기가 우크라이나 크림반도에서 추락해 탑승자 30명이 모두 숨졌다고 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에 따르면 31일 오후 6시쯤(현지시간) 크림반도 상공을 날던 러시아군 소속 안토노프 An-26 수송기의 통신이 두절됐습니다.
국방부 구조대가 수색에 나서 절벽에 추락한 사고기를 찾아냈으며 탑승자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애초에는 승무원 6명 등 29명이 탑승한 것으로 발표됐지만 실제로는 승무원이 1명 더 많은 7명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러시아 당국은 기술적 결함으로 이번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옛소련 시절 개발된 An-26 수송기는 1980년대까지 생산된 노후 기종입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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