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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 '살목지', 젠지 타겟 공포 통할까…예매율 두각

살목지
공포영화 '살목지'가 개봉을 일주일 앞둔 가운데 예매율을 서서히 올리고 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살목지'는 10.7% 예매율과 2만 8천 장의 예매량으로 예매 순위 3위에 올라있다. 개봉이 일주일 남았다는 점을 생각하면 괜찮은 수치다.

동시기 경쟁작인 '왕과 사는 남자', '프로젝트 헤일메리' 모두 하락세가 시작되고 있어 신작인 '살목지'가 차주 개봉에서 1위 데뷔할 가능성도 열려있다.

'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은 저수지 살목지에 로드뷰(거리 보기) 촬영팀이 발을 들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최근 한국 공포 영화에서 큰 재미를 봤던 '괴담'을 바탕으로 한 호러물이다.

최근 공포 영화의 타겟인 10~20대 젠지 세대를 적극 공략하는 설정과 연출,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 작품은 극영화 최초로 4면 SCREENX 개봉이 예정돼 있어 관객을 공포 현장에 가두는 듯한 실감하는 공포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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