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이 벚꽃축제를 홍보하면서 부적절한 오타 문구를 넣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달 27일 영광군청년센터는 홈페이지 가입자들에게 홍보 문자를 보냈습니다.
해당 문자에는 이달 개최 예정인 청년벚꽃축제를 홍보하는 내용 등이 담겼습니다.
그런데 축제 제목과 소개 글이 이렇게 왔어요.
'영광 청년 '벚꼬ㅊ놀자'.
다소 부적절하게 해석될 수 있는 표현이라고 볼 수도 있겠죠.
청년센터는 20여 분 뒤에 오타가 있었다면서 또 정정 문자를 보냈습니다.
누리꾼들은 '누가 오타를 저런 식으로 내냐',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인데 이걸 실수라고 할 수 있냐' 등의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논란이 확산하자 센터 측은 공식 SNS를 통해서 향후 문자 발송 전 검수 절차를 강화하겠다며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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