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인천 한 아파트에서 60대 어머니가 숨지고 40대 아들이 크게 다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31일) 오전 9시쯤 인천시 서구 왕길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현관 쪽에 혈흔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강제로 문을 연 경찰과 소방은 집 안에서 흉기에 찔린 채 쓰러져 있는 60대 여성 A 씨와 아들 40대 B 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A 씨는 숨졌고, B 씨는 크게 다쳐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한 부검을 진행하는 한편 B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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