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 구급차
오늘(31일) 새벽 2시 45분쯤 경기도 여주시 가남읍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여주 분기점 부근에서 23.5톤 화물차가 도로 위에 떨어져 있던 컨테이너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화물차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앞서 50대 운전자가 몰던 컨테이너 화물차가 분기점에 있는 충격완화대를 들이받으면서 컨테이너가 떨어진 것을 사고의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편도 2차로를 통제하고, 사고 현장을 수습 중입니다.
경찰은 음주운전 정황은 없는 걸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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